제목
[웹툰] 안소이 학생
Student Interview
SBS ACADEMY G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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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소이 수강생
웹툰학과
후유증이 남는 웹툰을 그리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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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?
학교에서 제가 그린 낙서를 보고 친구들이 잘 그린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고 응원해줘서 진로로 정하게 되었습니다. 진로로 정하고서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껴서 학원을 찾다가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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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을 다니기 전 어떤 부분이 가장 고민되었나요?
제가 원래 꾸준히 끝까지 하지를 못해서 끝까지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. 특히 슬럼프가 오면 제 그림이 보기가 싫어져서 힘든 순간들이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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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 순간에 학원에서 도움받았던 에피소드 하나만 소개해주세요.
제가 슬럼프가 자주 오는 편인데 엄청 심하게 왔을 때 너무 답답해서 멘토선생님을 찾아갔습니다.
멘토 선생님께 지금 답답함을 말씀드리고 어떻게 할 지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말씀드리니 선생님께서 현실적이지만 따듯한 위로를 해주셔서 슬럼프 극복을 할 수 있었습니다. 펜을 못 잡을 뻔 하였지만 멘토선생님들 덕분에 다시 그림을 시작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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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에 남는 수업은 어떤게 있을까요?
해부학과 머리카락 그리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. 왜냐하면 해부학을 배우고 나서 인체가 확실히 늘었었고 머리카락을 배울 때 슬럼프가 왔었는데 오기로 밤 새서 그리고 난 뒤 실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는 것이 느껴져서 기억에 남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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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 어떤 작품을 그리고 싶나요?
후유증 처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그런 웹툰을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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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원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?
독학의 한계는 아무래도 경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학원 강사님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배우면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해요! 그리고 재미를 잃지 마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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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을 그리다가 모르는 부분을 가르쳐 주시는 강사님뿐 아니라 진로에 대해 궁금증이나 고민이 있으면 도움을 주시는 멘토까지! 적극적으로 들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어요!
[게임원화] 임성은 수강생 -
후유증이 남는 웹툰을 그리고 싶어요.
[웹툰] 안소이 학생 -
강사님이 질문에 항상 적극적으로 답변해주시고, 수업시간 외에도 강사님이나 멘토님께 질문을 드릴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.
[게임그래픽] 조성근 학생 -
현역 강사님에게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학원 수업만의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.
[웹소설] 이동하 학생 -
아주 깨끗한 시설과 수업을 진행하기에 부담이 없도록 관리된 컴퓨터가 있다는 것입니다. 당연한 것 아닌가 싶은 부분이 아주 잘 갖춰져 있기에 더 감동이었어요.
[게임원화] 김하늘 학생 -
많은 종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
[게임프로그래밍] 한운영 학생 -
수준급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할수록 훨씬 보기 좋은 모델링을 완성할 수 있었고 이제는 자신도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의 캐릭터 모델링을 할 수 있게 되어 다소 만족하고 있습니다.
[게임그래픽] 김도형 학생 -
제가 스스로 노력하고 연습하고 그 부분을 발견해주시고 칭찬과 격려가 정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.
[게임원화] 최지호 학생